다스름 농원 소개

농원 전경

  저희 농원은 1970년부터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으로, 버섯을 재배해 온 순수 버섯재배 농가로 2대째 버섯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70-80년 대에는 아버님이 충남 부여지역 표고 재배기술을 보급하여 농어촌 발전대상및 순수 표고버섯 재배농가들의 의한 의미있는 감사패를 받으셨고, 90-2000년에는 일본 모리산업(www.drmori.co.jp)의 기술자를 초빙 기술을 도입 하여 한층 수준 높은  원목표고 버섯 재배기술을 선도해 왔습니다.
  잎새버섯 재배기술은 2000년에 기초기술을 습득하고, 본 재배는 2012년에 시작하여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실험을 거쳐 잎새버섯 재배기술을 재정립 하여 특허출원및 세계최고 품질의 잎새버섯을 생산하는 결실을 얻게 되었으며, 현재도 꾸준히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는 '잎새버섯 원기유도방법'에 관한 특허와 성분이 우수한 잎새버섯 재배방법을 완성하여 안정화된 재배방법을 성공시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첨단 생명공학 및 생체 전위 등에 접근한 연구로 소비자에게 좀더 양질의 버섯을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