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버섯은 영어로 Grifora frondosa 이고 최초 발견은 이탈리아에서 이루어졌고 명명 되었습니다. 또 일본에서는 maitake라고 하며 깊은 산에서 발견한 사람이 맛있는 맛과 훌륭한 건강상 의 잇점 때문에 기뻐서 춤을 추워서 춤추는 버섯으로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비장을 이롭게 하고 피를 맑게하여 귀한 버섯으로 알려져 있고 2010년 항암 치료제로 SFDA승인 되어 있습니다.
잎새버섯은 다른 버섯의 종류와 다른 톡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 지름이 50cm 중량이45kg 까지 나가는 대형버섯이고 상용버섯으로는 유일 하게 면역 조절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큰 크기와 건강상의 잇점은 "버섯의 왕" 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잎새버섯이 왜 버섯의 왕이고 선진국 사람들이 건강보조식품으로 선호하며 미국 의사들이 권유 할까요?
잎새버섯의 비밀은 단백질 분해효소(프로테아제) 입니다. 일반적 단백질분해 효소는 55 °C 이상에서는 대부부분 사멸합니다. 잎새버섯은 특이하게 단백질 분해효소 온도는 70 °C 에서 활성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다스름 잎새버섯은 70 °C 에서 건조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잎새버섯 효소가 단백질을 만나면 강력한 효소작용을 합니다.
그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계란찜과 밀가루의 빵 제조 과정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계란에 각 버섯에 1% 넣고 2시간 후 삶은 사진입니다. 잎새버섯은 응고가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계란의 흰자 알부민 단백질은 일반 버섯은 분해하지 못하고 잎새버섯은 단백질 효소 분해작용의 원인인 듯 합니다
밀가루 반죽에 0.14% 잎새버섯 분말을 섞어서 빵을 만들면 좌측 사진과 같이 됩니다. 잎새버섯 프로티아제(단백질분해효소)원인 입니다. 밀가루반죽에 잎새버섯을 넣으면 밀가루 반죽의 강도가 급격히 떨어 집니다.
잎새버섯의 강력한 효소작용에 몸에 해로울것 같지만 고서(古書)나 천건 이상의 잎새버섯 국제 논문에서 부작용이 없이 우리 몸을 이롭게 한다 쓰여 있습니다.(혈압이 너무 약해 혈압 강화제 먹는분 주위)
중국 전통 약초학에서 치아를 돋우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는 약용 버섯으로 높이 평가된다. 마테리아 메디카의 고전은 비장과 위병을 개선하고 신경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전통적인 일본 의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는데, 많은 한약서들은 그것을 약용과 식용 버섯으로 기록하고 있다. 향미에는 단맛, 본성은 중성, 독성이 없으며, 폐를 적시고 간을 보호할 수 있으며, 연구자들은 식용 버섯은 지질과 저칼로리 함량과는 별개로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페놀 화합물의 풍부한 공급원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품으로 간주해 왔다 풍부한 트리할로오스 공급원이며 음식 방부제, 감미료, 백신 안정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